가끔 난 이런 상상을 한다. 송강호가 홍상수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, 차승원이 홍상수와 영화를 찍는다면, 문근영이 홍상수 영화에 나온다면? 그들 역시 근육의 뻐근함을 느끼지 않을까. 정말, 상상만으로도 흥미롭지 않은가? [전문보기]글 | 장병원(<FILM2.0>기자)
그러게... 먼저번에도 썼듯이 홍상수의 프레임에만 들어가면 배우들이 달라지더라니까...
덧글
괭이 2006/10/02 15:30 # 삭제 답글
대신 모든 배우들이 비슷해 지지 않나요?감독의 색채로... 제개인적인 생각이에요~ ^^
레이군 2006/10/03 00:43 # 답글
문근영이 홍상수 영화에 나온다고 하면 근영양의 팬들이 반대를 할듯;;
골룸 2006/10/03 12:38 # 답글
괭이/ 비슷해진다는 것은 속물적이고 엉뚱해진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보는데 제 개인적 느낌으론 캐릭터들이 매우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. ^^;;;레이군/ 팬들이 문근영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문근영이라는 어떤 이미지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어요. 문근영이라는 이미지는 어쨌든 계속 달라질테고 팬들도 여전하진 않을테고 언제든 뭔가 선택을 해야되겠죠. 지금의 김혜수를 보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