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당장은 아닌 것 같다. 폰을 둘러싼 이통사와 폰제조업체간의 알력때문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후지기 때문이다. 애플 아이튠까지 기대하지는 않더라도 지금의 인터페이스는 도저히 참아줄 수 없는 수준이다.
음악을 다운로드받는 것이 말할 수 없이 귀찮아지고 어려워지기도 했거니와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가격(월 5천원에 무제한 다운로드) 제안이 괜찮았기에 고물이 된 하드디스크형 아이팟을 차량에 비치하고 음악은 멜*에서 다운로드하여 폰으로 듣기로 했다. 그러나 시작부터 고난이었다.
멜*에서 음악을 다운로드받으면 이것을 폰의 메모리로 옮겨받는다. 바로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 아니라 PC에 임시파일로 일단 저장한 다음에 폰으로 내려받기 때문에 상당한 속도가 걸린다. 그 다음에 문제는 더 커진다. 앨범 단위로 받았을 경우 음악 정렬이 거꾸로 되는 것은 그래도 노가다로 바꿔주면서 참을 수 있다고 치자. 하지만 폰 안에 음악을 분류할 수 있는 폴더를 다섯 개밖에 못만든다는 것은 정말 넌센스이다. 한 폴더당 곡을 오십 개밖에 못 넣는다는 제한은 또 어떤가?
MP3P를 쓰다가 폰으로 대체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능하면 주변에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폰으로 직접 체험해보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음악을 다운로드받는 것이 말할 수 없이 귀찮아지고 어려워지기도 했거니와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가격(월 5천원에 무제한 다운로드) 제안이 괜찮았기에 고물이 된 하드디스크형 아이팟을 차량에 비치하고 음악은 멜*에서 다운로드하여 폰으로 듣기로 했다. 그러나 시작부터 고난이었다.
멜*에서 음악을 다운로드받으면 이것을 폰의 메모리로 옮겨받는다. 바로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 아니라 PC에 임시파일로 일단 저장한 다음에 폰으로 내려받기 때문에 상당한 속도가 걸린다. 그 다음에 문제는 더 커진다. 앨범 단위로 받았을 경우 음악 정렬이 거꾸로 되는 것은 그래도 노가다로 바꿔주면서 참을 수 있다고 치자. 하지만 폰 안에 음악을 분류할 수 있는 폴더를 다섯 개밖에 못만든다는 것은 정말 넌센스이다. 한 폴더당 곡을 오십 개밖에 못 넣는다는 제한은 또 어떤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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