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와 현실 하늘과달과별하나

영화에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오지.

아이들이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버지나 어머니가 다가와서 머리맡에서 동화, 우화, 덕담 따위를 들려준 후 머리를 쓰다듬어주고, 키스를 하고, 이불을 덮어주고, 불을 끄고 조용히 나오는 장면.

그러고 나면 아이는 거짓말처럼 스르르 잠들곤 하지.

막상 아이를 키워보니 그것 참 쉽지 않은 것이더군. 중요한 것은 그만한 시간을 할당하고 그걸 반복해야 한다. 하지만 늘 어서 자라고 윽박지르기만 하니...



덧글

  • 멤피스 2007/03/25 23:46 # 삭제

    200% 동감입니다. 자야 하는데 안 자는 아이를 보면 결국은 화를 내게 되네요 -_-
  • 아우라ny 2007/03/26 20:33 #

   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한지 아세요..첫째땐 실패..둘째는 성공..세라는 저위에 쓰신대로 딱 그렇습니다..ㅎㅎ
  • 골룸 2007/03/27 10:41 #

    멤피스님, 넘 반가워요 ㅠ.ㅠ 이런 공감~

    아우라님, 역시 시간이 상당히 필요한 거였군요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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