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사람이 하도 많이 몰려서 밀고 밀리며 사진을 찍느라 화질이 개판이다. 사진 찍으려고 각잡으면 자꾸 뒤에서 누가 밀어서-_-;; 아무튼 맥월드 엑스포 행사장에는 20대 정도의 맥북 에어가 전시되어 있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. 맥북 에어마다한명씩 애플 직원들이 달려 있어서(훔쳐갈까봐 그러나? ^^)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.
애플 맥북을 직접 만져보고 시연도 해보며 느낀점이다.
- 정말 가볍다!! 하드 디스크가 장착된 것이 이 정도 무게면 SSD 장착된 기종은 더 가볍겠지!!!
- 정말 슬림하다. 서류봉투에 쏙 들어가는 이미지에서 느꼈겠지만 만져보면 더욱 실감난다.
- 어두울땐 키보드에 불이 들어온다(맥북 프로 기능). 그러나 키보드가 알루미늄이 아닌 점은 아쉽다. 애플 스탭에게 왜 이렇게 했느냐고 물었더니 "모르겠다" 라고 무책임한 대답을 했다. ㅡ.ㅡ;;
- 육안으로 스피커가 안 보인다. 스피커를 뺐느냐고 물으니 아까 그 애플 스탭이 키보드 틈새로 소리가 나오도록 숨겨져 있다고 한다.
- 너무 얇고 가볍다보니 알미늄 본체 하단에 고무 패킹 4개를 달았다.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.
- 이더넷 커넥터가 없다!! 본체 우측 모서리에 뚜껑이 하나 있는데 그걸 열면 USB, DVI 그리고 이어폰 단자가 있어 유선네트웍은 USB를 이용해야 한다.
- 노트북이 작으니 당연히 파워 어댑터도 작다(맥북에 비해 상당히 귀여운 느낌?)
- 멀티터치 제스춰는 효용이 상당히 의문스럽다. 실제로 시연도 좌우로 사진 넘기기, 사진 확대/축소하기, 사진 돌리기(Rotate) 정도였는데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먹지 않았다.
- 광학드라이브를 없애면서 나름 고심이 있었던지 네트웍을 통해 Virtual 드라이브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.
뭐 일단은 이 정도이고, 지금 속도로 동영상을 못올리는 것이 아쉽다. ㅠ.ㅠ

![[수입] DG 111주년 기념반 [55CD]](http://image.aladdin.co.kr/coveretc/music/coveroff/8947781673_2.jpg)















덧글
하늘이 2008/01/16 10:54 # 삭제 답글
지금 가장 궁금한 점은, 실제 발열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건데, 직접 만져보시니 발열은 어느 정도던가요? +_+
자그니 2008/01/16 11:45 # 답글
와- 골룸님! 현장에 계시는 군요!! 부럽습니다...ㅜ_ㅜ
isss 2008/01/16 12:11 # 삭제 답글
부럽습니다...어쨌든 가격때문에 패스...
골룸 2008/01/16 12:58 # 답글
하늘님, 발열은 행사장에 있는 물건들 다 전원 연결해놓고 손님(?)들이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었는데 열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 그러나 고작해야 iPhoto와 iTunes 그리고 Safari 정도의 응용프로그램들만 실행해놓고 시연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. 파폭 탭 열개쯤 띄우고 메일 실행하고 퀵타임에 패러럴즈까지 켜면 또 모르지요. 내일 한번 비슷하게 혹사를 시켜보겠습니다.
drzekil 2008/01/16 15:14 # 삭제 답글
오.. 무조건 부럽습니다..흐..
언제쯤 사용해볼수 있을까요..^^
CIDD 2008/01/16 18:49 # 답글
스피커가 모노라는 이야기가 있던데,게다가 오디오단자가 없는 것도 무척 슬픕니다;
미운 자식 떡 하나...는 커녕 계속 미워져서 큰 일입니다.
불비 2008/01/16 20:37 # 삭제 답글
오디오 단자가 없는건 좀...그렇네요. UMPC가 사용하다보면 부족한점이 많이 느껴져 결국 주 사용이 PMP처럼 쓰게되는것을 경험하고 기대했던 맥북에어인데....노트북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사람빼고는 정말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..ㅠ
mau 2008/01/16 23:32 # 삭제 답글
한국에서는 구경하기까지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듯. 에어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고 있으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.